마밍글리시 엄마표 태교영어를 소개합니다.



Mom to Baby (M2B)

엄마표 영어태교, 태교영어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엠투비 엘리쌤 입니다 :)

많은 분들이 아이가 태어나고의

영어교육에는 관심이 많지만

정작 엄마 뱃 속에 있는 열달동안은

다소 소홀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 이유인 즉슨,

제 주변 지인들 및 자체적으로

설문을 조금 돌려본 결과! 



1)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2) 혼자 하기 너무 어렵다! (지속하기는 더 어렵다)

3) 문법책이나 인강 같은 거 봤는데 못해먹겠다!

4) 재미가 없다 효과도 없는 거 같고... 

5) 문센에서 하는 건 너무 반짝일 뿐. 자기만족같다.

6) 바로 써먹지도 못하고 맨날 동화만 읽는다...ㅠ



이런 다양한 이유들이 나오더군요.

다들 하고 싶어하는 의지나, 해볼 의향 등은

있지만 방법을 잘 모르거나 재미가 없으니

10달이라는 귀한 교감의 시간에 영어는

손 놓게 되는 경우도 많은 걸 보았답니다.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 들려주기, 필사

다 좋습니다만... 우리가 뭐 언제 좋은 걸 

몰라서 안했습니까? ㅋㅋㅋㅋㅋ 눈물.



사실 공부가 지속되지 않는 이유는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가장 크답니다.



하지만 아기를 품고 있는 이 귀한 시간이

오로지 '청력'만이 발달한 아기에게

영어소리를 자연스럽게 들려줄 수 있는

황금같은 시간이라는 거지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영어 소리를 뇌에 코딩하는데

엄마가 열심히 읽고 말하고 듣고 써줘야하는거죠.


영어태교에 관한 (이중언어교육)

헬스조선 건강칼럼 하나 읽어보실게요.





육아가 시작되고 나면 영어고 나발이고..

너무 피곤해서 아마 짬만 나면 한숨 자고

싶은 생각 밖에 안 드실거에요.

 (쌍둥이 육아경험자입니다만 ㅋㅋㅋ)





그래서 제 블로그 마밍글리시에서는

여러분이 재미있게 배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아기-엄마-임신-출산-교육과

 관련된 영어표현, 정보, 팁 들을

다룰 예정이랍니다. 우리 언제까지 맨날

'기저귀는  diaper / nappy'

'우리 아기 잘자~는 good night, my dear'

이것만 반복하실 건가요! 



아기만 성장하는 게 아닌 엄마도 함께

성장하고 즐거울 수 있는 영어를 표방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태교여행 때도 한 마디

써먹으시고! 두돌 되기 전 무료 뱅기찬스로

해외여행 다녀오실 때도 써 먹으시고!

아기가 좀 자라서도 '엄마표영어'를 해주기 위한

엄마의 사전준비 프로젝트! 마밍글리시!



엄마랑 아기랑 같이 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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